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료 1% 인하…"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보탬"

오는 3월 중순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 예정

2025-01-22     임영빈 기자

메리츠화재가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종 인하 시기는 내부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으로, 오는 3월 중순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도 불구하고 메리츠화재는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 분담과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에서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절감한 사업비를 고객에게 환원하고자 이번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보험료 조정은 원가 최선추정 원칙에 맞춰 시행하는 것"이라며 "상품 가격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