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자추위 설치...외부인사 과반수 위촉
외부 공개모집 또는 위원 추천 방식 채택…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2025-02-04 임영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가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자추위는 위원회 구성을 외부 인사 과반수로 위촉 운영해 독립적으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심사·선정 후 자회사 최종 후보자를 각 자회사에 추천한다.
후보자 모집방법 및 심사기준 등은 위원회 의결로 결정된다. 이달 초 처음 열릴 예정인 자추위에서는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엠캐피탈의 대표이사 후보자 모집 관련 사항을 검토·의결할 계획이다.
김인 중앙회장은 "자추위 설치로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 능력과 덕망 있는 후보자 추천으로 자회사의 신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금고 및 중앙회의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일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현재 인수 예정인 엠캐피탈 외 새마을금고복지회, MG자산관리, MG신용정보, MGTV, MG데이터시스템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