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땡겨요에 신규 입점한 금천구 소재 가맹점에 최대 40만원 지원

2025-02-05     임영빈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4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 아래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성호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금천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오는 3월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