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올해 소비자보호업무 역량 강화"

금융취약계층 거래편의성 제고방안, 금융사고 피해방지 제도 운영 현황 등 논의

2025-02-06     임영빈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서울 중구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지주 및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업무계획 및 당면 현안, 주요 민원 현황 및 분석 결과, 금융취약계층 거래편의성 제고 및 피해방지를 위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논의했다.

윤기태

윤기태 농협금융 CCO는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금융을 구현하겠다"며 "모든 자회사는 소비자보호 측면의 제도개선과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전자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을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협의회 개최주기를 반기에서 분기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및 논의의 장으로써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