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임형 ISA 수익률 18개 부문서 은행권 수익률 1위

데이터 기반 자산배분 프로세스 도입으로 고객 수익률 제고

2025-02-13     임영빈 기자

신한은행이 일임형 ISA ‘MP(모델포트폴리오) 대표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MP유형 및 기간에 따른 총 35개 부문(출시 이후 수익률 제외) 중 18개 부문에서 은행권 수익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35개 부문은 MP유형(초고위험·고위험·중위험·저위험·초저위험)과 기간(최근 3·6·9개월 및 최근 1년·전년도·2·3년)에 따른 구분된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해 상품 및 데이터 전문인력을 강화하고 연기금 자산배분 프로세스 도입, 인공지능(AI) 활용 경기국면 판단모델 등 데이터기반 자산배분 프로세스를 통해 일임형 ISA 가입 고객의 수익률을 높였다.

특히, 고위험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상품의 1년 수익률은 15.78%로 고위험 MP 은행권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고위험 액티브 포트폴리오 상품의 1년 수익률도 15.68%로 고위험 MP 은행권 수익률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 전문가들이 글로벌 분산투자를 바탕으로 자산 비중을 조절하고 절세혜택 가능한 해외주식전용 MP 출시 등 전략적 운용으로 은행권 최고 수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우선으로 고객의 자산 성장을 위해 몰입하고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