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회장 취임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 임기

2025-02-19     임영빈 기자

정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 교수가 19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2010년 설립된 후, 정기학술대회와 특별정책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학계·실무계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또, 등재학술지인 ‘금융소비자연구’를 발간해오고 있고 금융시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입법 정책적 제안들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정대

정대 신임 회장은 "포용금융, 금융규제개혁, 가상자산 등과 관련한 금융소비자보호 이슈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대 교수는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금융소비자학회에서는 부회장,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