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올해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영문책자 발간...해외 250여 기관에 전달
국내 경제·노동이슈에 대한 정책과 최신 연구·통계 자료 담아 … 美, 日, 中, EU 등 주요국 유관기관과 외투기업들에게 홍보 손경식 회장, 서한을 통해 “활발한 기업활동과 투자 확대 기대” 당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 주요 이슈를 설명하는 영문책자 '2025 Business Environment and Labor Market in Korea'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국내 최저임금, 산업전환, 노동시장 개혁 등에 대한 정책과 법제, 최신 연구·통계 자료를 담아 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외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OECD, ILO 등 국제기구와 美, 日, 中, EU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경총 손경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전달된 주요 국제기관을 보면 경제협력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사용자기구(IOE), 미국(USCIB 등), 일본(Keidanren 등), 중국(CICPMC 등), EU(BusinessEurope 등), 영국(CBI 등), 프랑스(MEDEF 등), 독일(BDA 등), 싱가포르(SNEF), 베트남(VCCI), 인도네시아(APINDO), 세계경제포럼(WEF),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전략연구소(CSIS),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 등이다.
손경식 회장은 책자와 함께 발송한 서한을 통해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활발한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 회장은 지난 1월 ILO, IOE, 헤리티지 재단 등 해외 유관기관에 한국의 정치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와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신뢰를 당부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