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기상청과 청소년 기후·금융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상호협력
2025-02-25 임영빈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지방기상청과 기후변화과학 및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육 프로그램을 융합해 미래 세대가 기후 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지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과학과 금융 지식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과학 교육과 금융교육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부산지방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에게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라며 "기후변화를 일상에서 친숙한 금융과 접목함으로써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