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내달 17일까지 원서 접수

총 170명으로 금융일반 150명, 디지털 10명, IT 10명 채용 계획

2025-02-28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명 증가한 규모다.

채용전형은 오는 3월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150명), 디지털(10명), IT(10명)의 3개 분야이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3월 4일 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5일부터 2주일간 주요 대학을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채용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고용 창출을 선도하겠다"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 채용에도 장애인 가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은행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한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 말 경 게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