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근로자 1만2천명에게 휴가비 10만원 지원

2025-03-06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은행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사업 시행 후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1만2천명으로 전년(6천명) 대비 2배 늘렸다.

(사진=IBK기업은행)

여행경비는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여행경비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여행 패키지 상품, 교통 등 국내 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기근로자 복지증진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질을 높여 우수 인력을 유입하고 근로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