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특화 점포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 등 분야별 전문가 포진
2025-03-07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여의도 TP타워 내 8번째 자산관리특화 점포인 '투체어스W여의도'가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게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다. 우리은행은 본점(투체어스E본점), 테헤란로(투체어스E강남), 강남대로(투체어스시그니처)를 비롯해 영동대로(투체어스W청담), 압구정(투체어스W압구정), 해운대(투체어스W부산), 도곡(투체어스W도곡) 등 7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번에 여의도에 신규 점포를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했다. 이곳에서는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인문,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투체어스W여의도 오픈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