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생활가전 신제품 '오토드 AI퓨어 음식물처리기' 론칭
코오롱글로벌은 새롭게 선보인 생활가전제품인 '오토드 AI퓨어 음식물처리기'가 소비자들로부터 상당히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 상사부문은 지난 1월 와디즈 펀딩 오픈 예정을 공개한데 이어 지난 2월 초 본 펀딩에 돌입한 바 있다.
와디즈 본 펀딩 오픈 당일인 지난달 6일에는 30분만에 펀딩 1억을 돌파했고, 총 펀딩 금액은 3억여원에 달한다. 지난 5일부터는 네이버 및 기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정식 런칭 행사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게 코오롱글로벌의 설명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새롭게 공개한 오토드 AI퓨어 음식물처리기는 AI(인공지능)이 장착된 제품으로 음식물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무게와 습도를 감지해 4~5시간 동안 고온 건조 분쇄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외부로 냄새가 새나가지 않도록 밀폐 커버와 탈취필터를 통한 효율적인 탈취시스템도 탑재하고 있어 타사 경쟁기종 대비 악취를 70% 이상 감축, 실내사용에도 용이하다고 코오롱글로벌은 덧붙였다.
처리용량은 3~4인 가구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3.5L로 직관적인 LCD 터치패널 적용은 물론, 처리상태 표시바와 처리 전·후 무게 및 무게 감소율까지 표시되어 음식물처리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코오롱글로벌이 특화 A/S까지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제품을 바라봤던 시각이 소비자로 하여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보증된 품질력,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A/S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