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52주년 기념 타운홀 미팅…"내부소통 강화"

경영진과 임직원 간 중장기 경영목표, 조직 혁신 전략 등 다방면 논의

2025-03-18     임영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타운홀 미팅(Meet&Grow Together)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창립 52주년(3월 22일)을 맞이해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 현장에는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했고,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직원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지켜봤다.

김인

김인 중앙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타운홀 미팅에서 새마을금고의 미래 전략과 조직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경영진은 임직원들에게 중장기 경영목표와 조직 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투명하게 설명했다.

또,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교류·화합의 장'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중앙회는 작년 10월 전국 1천288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간 소통 확대 및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금고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공감·소통 콘서트, MG 톡톡(Talk)'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중앙회는 작년에 새마을금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진 데 이어, 올해는 중앙회 내부 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One-Team 의식이 한층 강화됨은 물론, 조직 쇄신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도 됐다고 강조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