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이달 26일부터 HUG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4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신청 가능
2025-03-19 임영빈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26일부터 총 500호 규모의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HUG는 지난해 7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45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때 약 7만1천명의 임차인이 신청했고 평균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제6차 공고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00호를 공급하며, 대상 주택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에 위치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나이·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든든전세주택의 집주인이 HUG인 만큼 입주자는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최장 8년간 주변시세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게 대표적 장점이다.
입주 희망자들은 4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6월 18일에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 HUG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