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서울시와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 보유 관광 콘텐츠 활용 특화 관광 상품 개발·홍보 마케팅 협력

2025-03-28     임영빈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27일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과 정동훈 롯데카드 전략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동환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카드는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MVP (Must Visit Place) 테마코스', 드라마/영화/케이팝 등 한류 주인공들의 영혼이 깃든 장소, 한류 팬덤의 성지 '소울 스팟', 서울의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오래가게' 등 서울시가 보유한 다양한 테마의 관광 콘텐츠에 롯데카드의 여행 서비스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혼자와도 한류와 로컬문화 체험에 불편함이 없는 여행 자유도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서울시가 가진 멋진 장소들과 롯데카드의 마케팅 기술을 합치면, 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