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탁형 ISA 수탁고 5조원 달성

2021년 비대면 가입 서비스 도입 이래로 고객 편의성 제고 노력 지속

2025-04-23     임영빈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0일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수탁고 5조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탁형 ISA는 예금, 적금,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절세형 종합관리 상품이다.

(사진=신한은행)

3년 이상 계좌를 보유하면 연 2천만원(5년간 총 1억원)의 납입한도 내에서 운용수익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는 비과세되고, 초과 금액은 9.9%(지방소득세 포함)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테크 상품으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1년 신탁형 ISA 비대며 가입 서비스를 도입하고 신한SOL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고객중심 자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신탁형 ISA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금융 편의성을 높인 금융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