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7조원…전 분기 대비 10%↑
예탁결제원, 2025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 현황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1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7조2천억원으로 전 분기(24조8천억원) 대비 10.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8천500억원으로 전 분기(8천400억원) 대비 0.7%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2조6천억원으로 전 분기(19조9천억원) 대비 13.4% 증가하고, 차감률은 96.2%로 전 분기(95.7%) 대비 0.5%p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6천700억원으로 전 분기(2조2천300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7조2천400억원으로 전 분기(7조700억원) 대비 2.5% 증가하고, 차감률은 63.1%로 전 분기(68.4%) 대비 5.3%p 감소했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200억원으로 전 분기(1조500억원) 대비 2.6%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1조8천억원으로 전 분기(11조원) 대비 7.3% 증가하고, 차감률은 91.4%로 전 분기(90.5%) 대비 0.9%p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2조7천억원으로 전 분기(20조6천억원) 대비 9.9%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2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30조3천억원) 대비 7.2% 증가하고, 차감률은 30.2%로 전 분기(32.0%) 대비 1.8%p 감소했다.
세부 증권유형별로 채권 일평균 결제대금은 13조3천억원으로 전 분기(11조8천억원) 대비 13.4% 증가했고, 전년 동기(11조2천억원) 대비로는 18.6%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일평균 결제대금은 4조3천500억원으로 전 분기(4조4천800억원) 대비 2.9% 감소했고, 전년 동기(3조6천900억원) 대비로는 17.9% 증가했다.
단기사채 일평균 결제대금은 5조원으로 전 분기(4조4천억원) 대비 13.7% 증가했고, 전년 동기(3조5천800억원) 대비로는 39.7%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7천800억원(50.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어서 금융채 3조7천500억원(28.1%), 통안채 1조1천억원(8.2%), 특수채 9천870억원(7.4%) 순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최근 5개 분기 증권결제대금 추이(일평균) (단위 : 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