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PB 플럭스, 주 1회 롯데홈쇼핑 방송 론칭

롯데하이마트 'PLUX', 28일부터 5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롯데홈쇼핑 통해 판매 1~2인 가구 수요 고려한 소용량 'PLUX 330ℓ 냉장고', 방송 시간 한정 특별 혜택 제공 향후 롯데홈쇼핑과 협업 품목 확대 및 공동 상품 기획 및 소싱 단계 협업도 검토 예정

2025-04-28     황병우 기자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체 브랜드(이하 PB) 'PLUX'를 선보인다. 28일 'PLUX(플럭스) 330리터(L) 냉장고' 판매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30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냉장고, TV, 청소기 등 다양한 'PLUX'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롯데하이마트는 밝혔다.

이번 방송은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21일 새로운 PB 'PLUX'를 론칭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PLUX'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가전 구매의 특징과 홈쇼핑 채널 특성과의 시너지 창출을 다시 한번 이어나가고, 상품성 우수한 가전 PB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PB 김치냉장고를 선보인 결과 방송 1시간만에 목표 판매량 500대를 초과해 530여대를 판매하고, 방송 시작 10분만에 동시간대 홈쇼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상품군인 가전제품 PB도 상품성이 우수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롯데하이마트는 설명했다.

앞서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1일 새 PB 'PLUX'를 공개했다. 'PLUX'는 'Young minded, Small family', 즉 '젊은 감각을 가진 1~2인 가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가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PLUX' 롯데홈쇼핑 방송 릴레이의 첫번째 주자는 'PLUX 330ℓ(리터) 냉장고'다. 롯데하이마트는 PB 상품의 주요 고객 층이 1~2인 가구며, 최근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소용량 상품 수요가 높다는 내부 데이터 분석을 반영해, 1~2인 가구 타깃 소용량 상품인 'PLUX 330ℓ 냉장고'를 첫 방송 상품으로 정했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5월 선보인 245L '싱글원 냉장고'는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3천대 완판했으며, 현재 냉장고 카테고리 전체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소용량 냉장고의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방송을 통해 'PLUX 43형(109cm) 이동형 QLED TV', 'PLUX 초경량(1.46kg) 스테이션 청소기' 등 더 다양한 'PLUX'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PB 'PLUX'를 알리고, 다양하게 선보일 새로운 상품들을 특별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자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향후 상품기획, 소싱 등 다양한 단계에서 롯데홈쇼핑과 협업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를 통해 PB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