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등 실무중심 교육 제공

2025-04-28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디지털타워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이틀간 공동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상권 분석, 창업 세무, 창업지원제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우리은행과

교육 수료자에게는 재단의 ‘창업기업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우리은행에 서울시 창업자금대출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은행은 1: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멘토링’도 교육 수료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업아카데미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창업은 물론, 사업운영과 폐업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사업주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