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Super Rookie WM 선발…"미래 자산관리 정예 양성"
금융·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 이수, 경력관리 멘토링 등 역량 개발 지원
2025-05-23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자산관리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3기 Super Rookie WM(이하 슈퍼 루키 WM)'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형일 전무이사, 오은선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3기 슈퍼 루키 WM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슈퍼 루키 WM은 자산관리에 열정과 잠재적 역량을 갖춘 행원급 직원을 선발해 미래 자산관리 인력을 조기 확보하고 우수 자산관리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슈퍼 루키 WM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자산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 직원들의 경쟁한 결과,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직원들은 금융·세무·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집중교육, 외부 세미나 등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 선배 PB 및 본부 담당자의 경력관리 멘토링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으면서 자산관리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자산관리는 은행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수영역"이라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산관리 영역에서도 선도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