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5천197명 배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 지원
2025-06-12 임영빈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선발 결과, 총 5천197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 판매 및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하고, 보험모집 실적 또한 우수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모집한 보험계약의 13·25회차 유지율이 각각 90·80% 이상이면서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설계사들이 체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설계사 전용 시스템인 ‘나의 고객자산 가치’를 통해 고객 및 계약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품 지식, 보험 컨설팅 역량, 성공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갈 수 있도록 설계사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