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수협 회원조합, 헤이뱅크 앱 종료…파트너뱅크로 통합

추후 인터넷뱅킹 시스템 재구축, 전자지갑 등 디지털금융 경쟁력 지속 확대

2025-06-16     임영빈 기자

Sh수협은행과 수협 회원조합이 오는 17일 자정을 기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헤이뱅크' 서비스를 공식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헤이뱅크를 통해 제공되던 모든 뱅킹거래 서비스는 파트너뱅크 앱을 통해 변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파트너뱅크 앱은 예금, 대출, 카드, 펀드 등 종합금융서비스가 제공돼 더욱 완성도 높은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Sh수협은행)

수협은행은 이번 헤이뱅크 서비스 종료에 앞서 파트너뱅크 앱을 리뉴얼하고 금융, 카드, 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 메뉴를 메인 홈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재구축해 사용자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Sh수협은행과 수협 회원조합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뱅크 앱으로 플랫폼을 통합하고 더욱 품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고객 대상 인터넷뱅킹 시스템 재구축과 전자지갑 서비스 시스템 등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