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 1천382만원…전월 比 0.40%↑
HUG, 2025년 5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지난 5월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4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통해 최근 1년간 서울의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천381만9천원으로 전월(1천376만3천원) 대비 0.40%(5만6천원) 상승했고 전년 동월(1천170만6천원) 대비로는 18.05%(211만3천원)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분양가격지수는 225.4로 전월(224.5%) 대비 0.40% 상승했고, 전년 동월(192.0) 대비로는 16.94% 상승했다. 최근 1년(2024년 6월~2025년 5월) 동안 서울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세대수는 1만225세대(월평균 852세대)이고 5월 신규 분양세대수는 707세대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는 575만1천원으로 전월(575만5천원) 대비 0.08% 하락했다.
전국 분양가격지수는 220.9로 전월(221.1) 대비 0.08%p 하락했고, 전년 동월(214.1%) 대비로는 3.18% 상승했다. 최근 1년 동안 전국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세대수는 12만486세대(월평균 1만41세대)이고 5월 신규 분양세대수는 3천257세대다.
수도권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870만9천원으로 전월(875만2천원) 대비 4만3천원 떨어졌고, 전년 동월(785만6천원) 대비로는 85만3천원 올랐다.
수도권 분양가격지수는 210.7로 전월(211.7) 대비 0.49% 하락했고, 전년 동월(190.1) 대비로는 10.85% 상승했다. 최근 1년 수도권 신규 분양세대수는 7만979세대(월평균 5천915세대)이고, 5월 신규 분양세대수는 2천223세대다.
5대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및 세종시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569만8천원으로 전월(562만9천원) 대비 6만9천원 상승했고, 전년 동월(605만2천원) 대비로는 35만5천원 하락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평균 분양가격지수는 222.8으로 전월(220.1) 대비 1.22%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대구시가 4.85% 오른 246.1, 광주시가 4.69% 오른 231.9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울산시는 2.03% 하락한 194.1, 부산시는 0.10% 하락한 238.1을 각각 기록했다. 대전시와 세종시의 분양가격지수는 각각 218.3, 209.5로 전월과 동일했다.
최근 1년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신규 분양세대수는 2만3천5세대(월평균 1천197세대)이고, 5월 신규 분양세대수는 621세대다. 지역별 신규 분양세대수는 대구시 540세대, 광주시 81세대다.
기타지방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468만1천원으로 전월(472만7천원) 대비 4만5천원 올랐고, 전년 동월(441만8천원) 대비로는 26만3천원 상승했다
기타지방의 평균 분양가격지수는 226.9로 전월(229.1) 대비 0.96% 하락했고 전년 동월(214.1) 대비로는 5.95% 상승했다.
전월 대비 분양가격지수가 상승한 지역은 충남이 205.1로 6.47% 올랐고, 전북이 193.8로 1.45% 올랐다. 반면 경남은 182.1로 10.90% 하락했고, 강원과 전남이 222.7, 230.6으로 각각 2.87%, 1.44% 하락했다. 충북(217.3), 경북(214.1), 제주(337.7)의 분양가격지수는 전월과 동일했다.
기타지방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세대 수는 2만5천502세대(월평균 2천209세대)이고, 5월 신규 분양세대수는 413세대(전남 348세대, 제주 65세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권역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 (단위 :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