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캐피탈, 금융위 주관 정보보호 상시평가 'S등급' 획득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정책 이행, 내부 개인정보 교육 강화 등 일련의 노력 결실

2025-06-20     임영빈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농협캐피탈은 엄격한 보안 기준과 체계적인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내부 개인정보 교육 강화, 위기대응 능력 향상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개인신용정보 부문과 가명정보 부문 모두 S등급을 획득했다.

장종환

정보보호 상시평가제는 금융회사 등의 개인신용정보 활용·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해당 평가를 통해 개인신용정보 취급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농협캐피탈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보안능력 함양과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바탕삼아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우리 회사의 정보보안 준수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