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륙의 실수' 구경갈까"…샤오미 첫 국내 매장 그랜드 오픈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샤오미 스토어' 국내 1호점 정식 오픈

2025-06-28     황병우 기자
(왼쪽부터)

샤오미코리아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IFC몰 L2층에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매장은 샤오미의 직영 판매와 A/S 서비스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매장으로, 샤오미가 지향하는 '뉴 리테일(New Retail)' 전략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사람 × 집(Human × Home)' 생태계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스마트홈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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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토어 그랜드 오픈에 앞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에는 앤드류 리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과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 오용근 샤오미코리아 스토어 익스팬션 이사, 김희정 IFC몰 상무가 참석했다.

김희정 IFC몰 상무는 "샤오미의 첫 한국 공식 오프라인 매장이 IFC몰에 입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글로벌 기술 경험은 물론 IFC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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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리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은 "샤오미는 한국을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라이카와 협업한 Xiaomi 14T를 시작으로 Xiaomi 15 시리즈,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지속적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더 많은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그랜드 오픈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러 IT 유튜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들과 그랜드 오픈식에 참여를 신청한 일반 소비자들이 샤오미 첫 국내 매장을 축하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샤오미 제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