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내달 말까지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

은행 업무 여부 상관없이 영업점 방문객 누구나 이용 가능

2025-07-10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564개 영업점 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상담실 및 고객 대기장소 등을 활용해 운영되고, 은행 업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무더위 쉼터 이용고객의 쾌적한 휴식을 위해 시원한 생수 등 편의 물품을 제공한다.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기업은행은 무더위 쉼터 운영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