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자산운용전략회의서 "전략적 통찰 필요…디지털 역량 활용"
AI,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역량 활용해 하반기 차별화된 운용 성과 창출 방침
2025-07-16 임영빈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5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황종연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주재로 '제3차 자산운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협금융 주요 계열사 자산운용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현황,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상반기 자산운용 성과 및 하반기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농협금융의 파트너사인 Amundi의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투자전략에 대해 집중 점검함으로써 Amundi와의 협력이 농협금융의 실질적인 운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황종연 부사장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적 통찰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금융혁신과 AI, 빅데이터 분석 등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차별화된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하반기에도 사회적 책임 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국민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회의에 참여한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