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청렴·윤리경영 강화…"올해가 경영정상화 원년 돼야"
어명소 사장, CEO 특강에서 전사적 혁신 통한 성장동력 확보 주문
2025-07-16 임영빈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경영 위기 극복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LX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어명소 사장, 이태용 상임감사를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윤리경영 의무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X공사는 전사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와 조직문화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어명소 사장은 이번 교육에서 윤리적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위기에 강한 LX공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어 사장은 경영정상화 로드맵을 설명하며 "선배들이 물려준 LX공사를 우리가 바로 잡아 후배들에게 건강하게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반드시 경영정상화 원년이 되어야 하며,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청렴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X공사는 이날 높아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을 위해 직원 개개인의 윤리의식 함양을 강조하고 각종 사례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LX공사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상호 존중 문화, 내부통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을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