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IN-CMS 리뉴얼 오픈…기업 자금 운용 효율성 제고

업무 특성과 규모에 맞춰 기본형·표준형·통합형 중 선택 가능

2025-07-17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WIN-CMS'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WIN-CMS는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해 기업의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업용 자금관리 서비스다. 자금 집금·지급, 전 계좌 조회, ERP 연동, 법인카드 및 수납 관리 등 자금 운용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업의 규모와 업무 특성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형, 표준형, 통합형으로 구분지었다. 이로써 자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디지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최신 UX/UI 디자인 적용, 고객 맞춤형 대시보드 제공, 신형 멀티스크래핑 엔진 도입, 최신 보안 모듈 적용, 보고서·감사시스템·알리미 기능 고도화 등으로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UI와 기술적 고도화로 한층 더 진화한 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된 WIN-CMS는 우리은행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