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이찬우 회장 "작은 아이디어가 혁신의 씨앗"
고객전략 신속대응 TF 운영 토대로 시니어 브랜드 출시 예정 등
2025-07-20 임영빈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2025년 제2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주·자회사의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신뢰 강화, 저출생·고령화 대응, 고객경험 혁신의 3대 고객전략 추진 방향에 대한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상반기 농협은행이 경찰·소방공무원 특화 상품인 'NH대한민국히어로 대출·예금 패키지'와 외국인 고객을 위한 ‘E8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많은 노력과 성과가 있었다.
이어 올해 최초로 실시한 '농협금융 고객경험혁신 콘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신사업 아이디어, 성과 우수, 숨은 일꾼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찬우 회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농협금융을 혁신시키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계열사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 출시, 퇴직연금을 비롯한 리테일 사업 경쟁력 강화, 고객 생애주기별 상품 라인업 보강을 위해 지주와 자회사가 '고객전략 신속대응 태스크포스(TF)'를 공동 구성해 가동 중이다.
마지막으로 이찬우 회장은 "변화는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우리 농협금융은 이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현명하게 대응하자"며 "혁신을 품은 농협금융이 고객과 함께 미래를 키우자"고 재차 강조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