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충남·전남 수해지역에 빵∙생수 등 구호 물품 긴급 지원

충남·전남 수해지역에 구호 물품 추가 긴급 지원 빵 5천개 생수 5천개 등 구호 물품 1만개 긴급 지원

2025-07-22     황병우 기자
SPC그룹이

SPC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산청 지역에 빵 2천개와 생수 2천개 등 구호 물품 4천개를 지난 20일 추가로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 등 중부지역과 전라남도 광주 등 호남 지역에 빵 5천개와 생수 5천개 등 구호물품 1만개를 긴급 지원했다.

구호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지역에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 피해를 본 지역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앞서 올해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 경기·전라·충청 수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성금 또는 구호품을 기부해 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