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수해 이재민 지원 성금 기부

구호물품 전달, 구호인력 지원 등 피해지역 복구 용도로 활용 예정

2025-07-22     임영빈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전국 수해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가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충남, 경남, 광주, 경기 등 전국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및 이동급식, 세탁, 샤워차량 운영과 구호인력 지원 등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임.

김철주

김철주 위원장 겸 생명보험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며, 이재민과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인 생명존중 및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각 생보사별 사회공헌활동과는 별도로 업계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2007년 11월 20일)’에 따라 설치된 기구다.

협약에 따라 위원회는 산하 운영기관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생명보험협회), 지정법인(복지법인 선정)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매년 생명보험사들로부터 출연을 통해 사회공헌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