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 상당 가구 기부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에 1억원 상당의 퍼시스·일룸·시디즈 가구 기부 환자·보호자·의료진 공간별 특성 고려한 가구로 치료환경 개선 지원
퍼시스그룹이 최근 장애 어린이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현물 기부 방식으로 총 1억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퍼시스그룹의 사회공헌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장애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이번 가구 기부는 병원 내 병동과 발달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장애 어린이들의 특수한 치료 환경을 고려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전문 가구들이 선정됐다.
기부된 가구는 병원 내 주요 공간별 특성에 맞춰 선별되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대기 및 휴게 공간에는 퍼시스 소파류를, 치료 공간에는 일룸 키즈 가구와 책장 및 테이블류를,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의 업무 공간에는 시디즈 의자를 각각 배치해 병원 전체 공간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퍼시스그룹은 공간이 사람의 일상과 회복에 미치는 힘을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치료 환경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시스그룹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 산불 등 재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기업 고유의 전문 역량인 공간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며, 퍼시스그룹이 지향하는 ESG 경영 철학을 잘 보여주는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