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폭염 예방·호우 피해 가평군에 에어컨 기부

피해 복구 일손 돕기, 구호 물품·금융 지원 등 다방면 노력

2025-07-28     임영빈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군에 3천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농협금융이 기부한 에어컨은 향후 마을회관, 대피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더불어 농협금융은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이 경남, 충남 등의 폭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피해 복구 일손 돕기, 구호물품 지원, 금융지원 등 피해 최소화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찬우

이외에 NH농협은행은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고 있고, NH투자증권은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냉장고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금융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에 대응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재해 발생 시 농업·농촌은 물론 전국 각지의 지역사회에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형태의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찬우 회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농촌이 겪는 어려움에 위로의 말을 전하며,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물품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