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자회사와 함께 OUF 2025에서 브랜드 소통∙체험 부스 운영

브랜드∙캐릭터∙음악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체험형 콜라보레이션 시행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과도 협업

2025-08-18     황병우 기자
과천

S-OIL(에쓰오일)은 지난 15~16일 개최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One Universe Festival) 2025'에서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소통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 문화∙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eaches(피치스)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음악, 예술, F&B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20~30대 관객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미국 팝 가수와 국내 아이돌 그룹의 공연, 트렌드 선도 브랜드의 참여,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S-OIL은 설명했다.

S-OIL은 자회사 STLC(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주관사 Peaches와 함께 주유소 컨셉의 콜라보레이션 부스를 선보였다. 

컨테이너와 주유기는 양사 브랜드 색상인 노랑과 검정으로 꾸몄고, 노랑 컨테이너 내부는 올해 S-OIL TV광고 'GooDoil Can Do it : 함께 가요, 좋은 내일'의 장면들을 베리에이션한 이미지로 꾸몄다.

부스 곳곳에는 브랜드 캐릭터 '구도일'의 등신대와 이미지를 배치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방문객 약 3천명에게 구도일 봉제 키링,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엔진오일 '에쓰오일 세븐' 야광 팔찌, 부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S-OIL과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양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제고하고, 윤활유와 정유 부문 모두에서 폭넓은 브랜딩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S-OIL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이번 행사는 S-OIL 7이 젊은 고객층을 가까이서 만나고 교감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주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