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 AI 아이디어 챌린지…"청년 아이디어 발굴"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 금융사고 예방·소비자보호 등 5개 분야 공모
2025-08-24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NH AI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내일의 금융을 심다'를 주제로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 미래 영업점(오프라인 활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고객 자산 관리, 금융사고 예방 및 소비자 보호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AI와 금융에 관심 있는 청년(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3명)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거쳐 11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상금은 2천만원 규모로 대상(1천만원), 최우수상(500만원) 등 6개 팀에 농협은행장 표창과 상금을 수여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AI 아이디어 챌린지는 실무 멘토링과 기술검증(PoC)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 실제 비즈니스와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금융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