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지역인재 중심 신입행원 채용 확대...10월 진행
지역거점대학과의 산학 협력 강화 등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동반성장 실천 앞장
2025-09-17 임영빈 기자
Sh수협은행이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인재 중심의 신입행원 채용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그동안 전국 단위의 신입행원 공개채용뿐 아니라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전형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올해도 지역 우수인재 선발을 강화한다는 게 수협은행의 설명이다.
수협은행은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주요 캠퍼스 리쿠르팅은 물론, 지역거점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디지털금융, ESG 경영 분야에서 지역 우수인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는 단순한 고용창출이 아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금융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오는 10월 초에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공고 및 세부사항은 수협은행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