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울 강북·광주에 금융취약계층 전담 창구 운영

고령자 중심 취약계층 고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5-09-19     임영빈 기자

삼성화재가 금융취약계층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북고객지원센터와 광주고객지원센터를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센터는 전국 43개 삼성화재 고객지원센터 중 고령자 방문 고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통합 운영으로 실질적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사진=삼성화재)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는 금융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제공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넘어짐 방지 위한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카펫을 설치하고, 낮은 높이의 필경대를 추가해 서류 작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2013년 콜센터 수어 상담을 도입하고, 시니어 고객 전담 상담팀을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왔다.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 관계자는 "최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안심플러스+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