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WON뱅킹 통해 아파트 하자 점검 서비스 지원
건축점검 전문업체 홈체크와 제휴…입주 전·후 하자 점검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지원
2025-10-15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건축업체 전문업체 홈체크와 제휴해 아파트 입주 전·후 하자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편리한 주거 환경 마련과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고객의 시간, 비용, 분쟁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파트 하자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전용 예약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 입주 전 사전 점검 2만원 할인, 입주 후 사후 점검 2만원 할인 등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WON뱅킹에서 제공하는 ‘WON하는 부동산’은 지도 기반 아파트 단지 정보, 인공지능(AI) 미래 시세 예측, 전세 안전진단 서비스, 민간·공공·임대 주택 통합정보, 맞춤형 부동산 대출 추천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동산과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은행의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고객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서비스는 물론, 입주 전·후 안전과 생활 편의 등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점검하는 생활형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WON하는 부동산'은 부동산과 금융, 생활 속 주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토탈 부동산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