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7조원…1년 전보다 10.2%↑

일평균 결제대금 주식 2조2천600억원, 채권 25조1천억원

2025-10-16     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7조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24조8천억원) 대비 10.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9천900억원으로 전 분기(9천600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1조5천억원으로 14.3% 증가했고, 차감률은 96.9%로 0.4%p 증가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3조5천100억원으로 전 분기(3조3천800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4조6천억원으로 34.7% 증가했고, 차감률은 76.0%로 7.2%p 증가했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2천700억원으로 전 분기(1조2천300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6조2천억원으로 17.3% 증가했고, 차감률은 92.1%로 1.0%p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21조6천억원으로 전 분기(23조5천억원) 대비 8.3%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30조4천억원으로 9.7% 감소했고, 차감률은 29.1%로 1.0%p 감소했다.

세부 증권유형별로 일평균 채권 결제대금은 12조원으로 전 분기(13조9천억원) 대비 13.5% 감소했고, 일평균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4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4조6천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일평균 단기사체 결제대금은 5조2천억원으로 전 분기(5조원) 대비 3.2%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천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52.5%)을 차지했고, 금융채 3조3천600억원(28.0%), 통안채 9천950억원(8.3%)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최근 5개 분기 증권결제대금 추이(일평균) (단위 :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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