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서울시메트로9호선, '태그리스 시범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 시범 서비스 차세대 결제 시스템 구축 본격화 지하철 9호선 태그리스 결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지하철 9호선 25개 노선(개화역 ~ 신논현역) 시범 서비스 예정

2025-10-28     황병우 기자
티머니와

지난 5월 인천지하철 전 역사에 서비스를 오픈한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가 서울시메트로9호선에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티머니가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차세대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그리스 시범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는 2023년 9월 우이-신설경전철, 올해 5월 인천 지하철 전 역사 오픈에 이어 서울시메트로9호선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사업 구간은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 ~ 신논현역, 총 25개 역사이다. 

티머니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의 유기적 서비스 연계, 서울 지하철 9호선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 활성화 추진, 서울 지하철 9호선 태그리스 결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모색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에 대해 티머니 대표이사 김태극 사장은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의 서울 지하철 9호선 진출은 차세대 결제 시스템으로의 변화의 상징"이라며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적극 협력해 서울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이동과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는 '2023 세계대중교통협회 총회 어워즈' 신기술 혁신 대상, '2024 세계교통결제 어워즈' 교통결제 테크놀로지 대상 등 국제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국제적으로도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