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무순위 청약 진행
11일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 통장 없이 청약 가능 7호선 역세권·1천299가구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 입증 비규제 수혜…실거주 의무, 강화된 대출규제 등 미적용
2025-11-06 황병우 기자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오는 11일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무순위 청약은 오는 11월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이번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외국인 청약불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어 11월 14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18일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 및 강화된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천13명이 접수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한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