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작가 오성철 초대 개인전...'자유를 찾는 숨소리'

11일~16일 MEK 빌딩 2층 중앙뉴스와 미술전문지 '미술여행 신문' 공동 기획

2025-11-11     임권택 기자

탈북작가 오성철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6일까지 MEK갤러리 카페(서울 마포구 모래내로7길 12 1층)에서 개최됐다. 경제 종합신문사인 '중앙뉴스'와 미술전문지 '미술여행 신문'이 공동 기획했다.

'숟가락 작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오성철 작가의 초대 개인전의 전시 제목은  '자유를 찾는 숨소리'이다. 오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과 중견 서양화가 김융기 화백의 회화작품 2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한국화의 대가인 홍상문 화백이 참여하여 다양한 얘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간 북한 작가들은 풍경화를 주로 한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