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청약 진행
거주 지역 상관 없이 성년이면 잔여세대 동∙호수 계약할 수 있어 7호선 역세권·1,299가구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 입증 비규제 수혜…실거주 의무, 강화된 대출규제 등 미적용
두산건설은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이번 주말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22일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55번지)에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해 반사이익도 기대된다는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에 속한 만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를 적용 받지 않는다.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도 피해 최대 중도금 60% 대출이 가능하다.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 결과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총 1천13명이 접수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최근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자격이 없었던 타 지역 투자자들의 계약 문의가 꾸준하며, 우수한 입지 및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 지역 내에서 갈아타기를 생각하는 고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고, 대출 등 자금마련도 규제 지역보다 수월한 만큼 계약도 조기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천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