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빌딩플러스' 알림 서비스 론칭…"휴먼 에러 크게 줄여"

계약 만기·청구 준비·미납 등 임대관리 핵심 일정 자동 안내 실무자 문의 기반 기능 고도화… 누락·오류 줄여 관리 리스크 최소화 중소형 빌딩 운영 효율 높이는 필수 디지털 도구

2025-11-26     황병우 기자
오피스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임대관리 프로그램 '빌딩플러스'에 임대관리 일정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임대인과 실무자들이 반복적으로 챙겨야 하는 계약 만기, 월별 청구 준비, 임대료·관리비 미납 확인 등을 안내해주는 것으로, 임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누락·오류 등 휴먼 에러를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스파크플러스는 설명했다.

'빌딩플러스'는 중소형 빌딩의 임대료 수납, 청구서 생성·발송, 세금계산서 발행 등 임대 정산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임대관리 프로그램이다. 

'빌딩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설치가 필요없고, 실무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I로 설계돼 중소형 빌딩 임대관리 방식에 최적화된 실무형 솔루션이라는게 스파크플러스의 이야기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축적된 고객 문의와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많은 실무자들이 '기한이 있는 업무를 놓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챙겨주는 기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임대료 청구, 미납 관리, 계약 만기 등은 시기를 놓치면 청구 누락으로 인한 수익 감소는 물론, 보고 체계가 늦어지고 임차인 안내가 늦어지는 등 운영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정 관리의 정확성은 곧 임대관리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요소다.

이번에 도입된 임대관리 일정 알림 서비스는 세 가지 핵심 일정을 자동 안내한다. 계약 만기 알림은 갱신·해지 준비 시점을 미리 알려 불필요한 공실 발생을 예방하고, 청구 일정 알림은 매월 반복되는 청구·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제때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미납 알림은 납부 지연을 조기에 파악해 추가 연체를 막고, 월별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스파크플러스는 강조했다.

스파크플러스 플랫폼본부 이해준 본부장은 "중소형 빌딩 임대관리는 대부분 법인 실무자나 개인 임대사업자가 여러 역할을 겸하며 진행한다"며 "이번 알림 기능은 관리 실수를 줄이는 안전장치가 되어주고, 실무자가 보다 본질적인 운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앞으로도 실제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능을 고도화하며, 중소형 빌딩이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되는 환경을 넓혀 임대관리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