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 직원 누구나 AI 역량 레벨업 위한 'AI 캠퍼스 데이' 진행

전사 AI 실습일 'AI 캠퍼스 데이' 성황리 종료…전사 AI 활용 수준 상향 평준화 기대 ChatGPT 엔터프라이즈 등 AI 도구 전사 도입…'AI 에이전트 제작 콘테스트'로 활용 촉진

2025-12-04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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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LINE PLUS)가 임직원의 실질적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실습을 아우르는 전사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라인플러스는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 'AI 캠퍼스 데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등 최신 AI 도구 도입 및 활용 콘테스트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AI 캠퍼스 데이(AI Campus Day)'는 하루 동안 전 직원이 오롯이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직원의 AI 활용 수준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AI 활용 입문자(Level 1)부터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하는 숙련자(Level 3)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실습 세션에 참여해 AI 활용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AI 캠퍼스 데이'의 실습 세션은 공통, 크리에이티브, 엔지니어링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직군과 관계없이 누구나 레벨별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발 몰라도 OK! 기초 프롬프팅 입문'부터 'AI 바이브 코딩으로 필요한 서비스 직접 만들기', '미드저니·ChatGPT·나노바나나로 디테일한 이미지 만들어 보기' 등 임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실습 프로그램은 AI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인 동료 직원이 'AI 멘토'가 되어 이끌었으며 'AI 메이트'가 조교 역할로 나서 원활한 실습을 지원했다.

특히, 실제 현업에서 AI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실전 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해, 동료들이 쉽게 습득하고 즉각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직원들은 1인당 평균 3개의 세션에 참여하며, AI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또한, 세션 외에도 라인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효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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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는 'AI 캠퍼스 데이'를 먼저 라인 한국 법인 전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향후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오피스로 확대를 고려할 계획이다. 

전사 AI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주정환 경영지원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다양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온 임직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역량을 체계적으로 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AI 활용 능력은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AI를 충분히 활용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