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Alpha 7 Ⅴ' 국내 첫 선
소니코리아, 역대 풀프레임 시리즈 판매량 1위 A7 시리즈 신규 모델 'Alpha 7 V' 공개 신제품 개발 스토리와 함께 풀프레임 NO.1 메시지 포함한 2026 비즈니스 전략 발표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 통한 고정밀 트래킹·최대 30fps 블랙아웃 프리 연사 지원
소니코리아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오는 18일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lpha 7 Ⅴ(이하 'A7M5')'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니는 2013년 시장에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Alpha 7R'을 출시하며 DSLR 위주로 편성되어 있던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파고들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2024년까지 12년 연속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DSLR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중심으로 재편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니가 새롭게 출시한 A7M5는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Alpha 7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로, 전작 'Alpha 7 Ⅳ(이하 A7M4)' 출시 이후 4년만에 더욱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
A7M5는 새롭게 개발된 약 3천300만 화소의 부분 적층형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BIONZ XR2으로 리얼타임 인식 AF부터 리얼타임 트래킹, 처리 속도, 색상 정확도, 이미지 캡처 및 영상 등 전반적인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진화한 사진·영상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A7M5는 신개발 부분 적층형 센서를 통해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을 통한 고정밀 트래킹 및 AF/AE 트래킹을 지원하며, 최대 30fps의 블랙아웃 없는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나아가 최대 16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구현해 밝은 영역부터 어두운 영역까지 폭넓은 명암 표현으로 보다 향상된 사진의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AI 기반의 자동 화이트 밸런스(AWB) 기능은 광원의 색을 추정하는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기존 A7M4보다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색 재현력을 보여주며, 후반 작업을 단축시켜준다는게 소니의 설명이다.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Kitajima Yukihiro, 北島行啓) 대표는 "카메라 시장의 성장은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견인하고 있으며, 소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A7M5에 탑재된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 시장의 혁신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2026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포토테인먼트(Photo+Entertainment)'라는 슬로건 아래, 보다 특별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더욱 독창적인 사진·영상 생활을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며 소니의 혁신을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7M5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359만9천원이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2월 18일(목) 11시부터 정식 판매된다.
나아가, 소니코리아는 A7M5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프로 사진 작가의 사용기와 촬영 팁을 들을 수 있는 신제품 체험회를 개최한다. 17일 서울 콘래드에서 진행된 첫 신제품 체험회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에 있는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A7M5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지난 10일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를 통해 A7M5의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를 진행했다. A7M5에 관련한 자세한 제품 소개 및 활용기를 다룬 디지털 언패킹 영상은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