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외감기업 성장성·수익성 모두 개선...매출액 2.1%↑

한국은행, '2025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발표 매출액증가율, 2분기 -0.7% → 3분기 2.1% 총자산증가율, 2024년 3분기 0.4% → 2025년 3분기 2.6% 매출액영업이익률, 2024년 3분기 5.8% →2025년 3분기 6.1% 부채비율, 2분기 89.8% → 3분기 88.8% 차입금의존도, 2분기 26.6% → 3분기 26.2%

2025-12-17     임권택 기자
평택항에

올해 3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료한 3·4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은 2.1%로 전분기(-0.7%)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분기 -1.7% → 3분기 2.9%, 이하 동일)과 비제조업(0.3% → 1.2%) 모두 상승했으며,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0.6% → 2.6%)과 중소기업(-1.3% → 0.0%) 모두 상승했다.

총자산증가율은 2.6%로 전년동분기(0.4%)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024년 3분기 0.6% → 2025년 3분기 2.9%, 이하 동일)과 비제조업(0.2% → 2.2%) 모두 상승했으며,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0.2% → 2.8%)과 중소기업(1.3% → 1.5%) 모두 상승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동분기(5.8%) 대비 상승했다. 수익성지표(매출액영업이익률 등)는 계절성이 있으므로 전년동분기와 비교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024년 3분기 6.1% →2025년 3분기 7.1%, 이하 동일)이 상승했으나 비제조업(5.4%→5.0%)은 하락했으며,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6.0%→6.6%)이 상승하였으나 중소기업(4.8%→4.0%)은 하락했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7.0%로 전년동분기(5.6%)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9% → 9.1%)이 상승했으나 비제조업(5.1% → 4.5%)은 하락했으며,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5.9% → 7.8%)이 상승했으나 중소기업(3.9% → 3.4%)은 하락했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88.8%로 전분기(89.8%) 대비 하락했다. 안정성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뚜렷한 계절성이 없어 분기별 재무구조 추이 및 변화요인 파악 등을 위해 전분기와 비교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025년 2분기 65.8% → 3분기 65.2%, 이하 동일)과 비제조업(129.6% → 127.5%) 모두 하락했으며,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84.9% → 84.4%)과 중소기업(112.4% → 108.7%) 모두 하락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6.2%로 전분기(26.6%) 대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2.1%→21.8%)과 비제조업(32.1%→31.5%) 모두 하락했으며,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25.1%→24.7%)과 중소기업(32.8%→32.2%) 모두 하락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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