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서 우수 등급 획득

공공데이터 값 관리·개방 및 활용 만점 획득…데이터 품질 우수성 입증

2025-12-23     임영빈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금년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X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우수기관에 품질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행정·공공기관 685개 기관 가운데 품질인증을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심사에서 LX공사는 처음으로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품질인증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관리,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부문, 18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LX공사는 공공데이터 값 관리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데이터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