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WKBL 올스타 페스티벌 스폰서십 참여…고객 접점 강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장 스폰서 부스 운영 입장객 3천500명 대상 블렌딩티 제공…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2026-01-01 황병우 기자
이디야커피가 오는 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음료 제공과, 현장 부스 이벤트 등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농구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스포츠 이벤트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는게 이디야커피의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며 입장객 3,500명에게 유자자몽 블렌딩티' 음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캡슐커피머신 및 캡슐커피 3종, 이디야카드(10만원권·5만원권),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마일드)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현장 운영을 계기로 스포츠·문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WKBL 올스타 페스티벌은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